홍원기 감독은 “김혜성은 당분간 지명타자로 나갈 것 같다. 어제 경기에 나가고 나서 속으로는 조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오늘 경기에 나가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팔의 힘과 강도는 점점 더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일단 지명타자로 나간다.— 설 (@clou6ay) April 27, 2024
홍원기 감독은 “김혜성은 당분간 지명타자로 나갈 것 같다. 어제 경기에 나가고 나서 속으로는 조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오늘 경기에 나가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팔의 힘과 강도는 점점 더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일단 지명타자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