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고양이 파양해야겠다 더이상은 못키워주겠음 9

2 난 사실 전일이??? 못보겠음 21

3 긱사 룸메 잠귀가 너무 밝아서 불편하다ㅠㅠㅠ 12

4 24살 남동생 이시간에 들어오면 냅둬? 12

5 사람을 끌어들이는 사람 특징 뭐라 생각해? 2

6 걸어서 10분 거린데 택시탈까 말까 ㅠㅠ 7

7 침착맨 테무 시리즈 진짜 같앜ㅋㅋㅋㅋㅋㅋ

8 부모님이 딸이 무시당하는건 공감을 못하셔 12

9 코수술 망설여지는게 4

10 솔직히 예뻐지고싶은것보다

11 앵무와 함께하는 새벽 공부시간.. 8

12 나 콧구멍 크기 어쩌냐 짝짝이야 3

13 몇달동안 안 보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새벽에 삘 받아서 결국 찾아냄 2

14 슬라임 만질 만한 장소 어딨지? 4

15 퇴사하고싶다....... 인생 잘못되고있는기분 4

16 남익들아 관심없는 여자여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