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유럽들 보면 걍 다 평범한 직장인 남녀던데
미모의 승무원 운운하는거 뭔가 후진국의 상징같은 느낌
비키니 심사해서 승무원뽑는 중국이나 아예 기내에서 비키니 탱크탑 서비스하는 베트남이랑 비슷한 맥락같음..
그 스프레이 쪽머리랑 두꺼운화장 살색스타킹 그려붙인 미소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