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336 0
KIA아 도영이 중간 아니고 왼쪽이었으면 넘어갔을듯 아오 아깝다42 09.24 21:043649 0
KIA내일 양햄 선발? 도영이 홈런 2개 깔거같아40 09.24 21:463517 0
KIA/정보/소식 ㄹㅇㅇ30 09.24 15:535781 0
KIA걍 정우 말고 호령이 넣는거 확정이겠는데26 09.24 19:455380 0
장터 14일 2연석 3루 아무데나 양도받아요.... 09.07 14:29 21 0
ㅁㅍ 이 일로 손승락 코치가9 09.07 14:22 524 0
네일 진짜 개큰 F 구나....1 09.07 14:20 145 0
네일이 갸라서 행복함♥💛5 09.07 14:19 209 0
가을야구 엔트리 야수는 이렇게 되려나?4 09.07 14:00 243 0
(똑똑)10 09.07 13:59 386 0
통역하시는 분이 야무지게 드셨나본데5 09.07 13:43 510 0
창진이 언제와?4 09.07 13:40 200 0
근데 잠깐만4 09.07 13:35 235 0
광주무지들 날씨 어때?13 09.07 13:33 236 0
혹시 무지들은 좋아하는 팀 사진 있어?7 09.07 13:26 208 1
주루 플레이 얘기 들어간 정도가 아니라10 09.07 13:17 581 0
타팀 감독 글 ㅇㄱㄹ임4 09.07 13:16 313 0
😭13 09.07 13:15 683 0
여기서 김경문 싫다는 말도 하면 안 돼?10 09.07 13:10 3097 0
걍 우리만 다 호구 등 신 됨1 09.07 13:08 153 0
벤클도 필요한데.. 7 09.07 13:07 246 0
장터 9/14 3루 3연석 양도 있을까요ㅠㅠ?? 09.07 13:02 25 0
부모님 챔필 첫 직관인데 비 왤케와ㅜㅜ17 09.07 12:58 283 0
어제 동하 한 시간이 넘게 중단됐는데2 09.07 12:54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04 ~ 9/25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