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재산으로 차별해서 노년 삶 불행해짐

재산 다 준 집 자식이 자기 부인이 싫다고 요양원 보낼 준비함 나머지 자식들은 엄마 안보고 산지 꽤 지남

[익인1]

우리 친척네도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차별하더니 노년에 구질구질하게 살다감

[익인2]

우리도 삼촌은 짜증나고 엄마랑 이모들은 불쌍하고 답답하다

[익인3]

이렇게 되는 집 ㄹㅇ 많음... 아니면 돈 제일 적게 받은 자녀가 착해서 부양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대부분 부모가 키울 때도 차별해서 키우고 관계 개선하려고 노력하거나 바보같이 잘해준 거 후회하드라

[익인4]

불쌍해 하지 않아도 됨
자업자득임

[익인5]

받았으면 저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양심없네

[익인6]

우리도 연금 일시금으로 받아서 내준 장남이 팽해서 여러집 돌아다녔다고 들음 딸들은 소식 듣고도 다 쌩깜ㅎㅎ

[익인6]

해준만큼 돌려받는다 진짜

[익인7]

그놈의 큰아들..ㅋ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외가도^^

[익인8]

외할머니 병간호 엄마가 하다가 애기 유산되고 돌아가시고 유산 다 큰아들이 가져감ㅎㅎ
곧바로 외할아버지도 아프신데 엄마 그때 나 임신해서 못한다 하니까 은혜도 모르는 사람 만들었다고ㅋㅋㅋ..

[익인9]

와 우리 할머니도 아들한테만 줫는데... 울 엄마는 그래도 종종 챙겨드리러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