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스티커 달라해서 얼마짜리 주냐니까 뭐 어떤 건데 ~ 이러는거야 근데 지난주에도 누가 이렇게 똑같이 해서 내가 설명 다 해서 알아와야 된다 했는데 이러길래 보니까 아무리 봐도 지난주 그 사람같아서 아니 경비아저씨나 관리실에 여쭤보셔야지 저한테 말씀해도 저는 모른다 했더니 책자를 달래 그래서 무슨 책자요 하니까 그 써져있는 책자달래서 아니 책자 없다고 하니까 뭔 기분 나쁜 일 있냐면서 개머라하능거야 그래서 설명햇더니 자기는 아니라고 첨 왔다 이러다 또 나중엔 자기는 매번 인사하고 가는데 나한테만 안 하는 거라고 올 때마다 기분 나쁘게 해서 그래서 첨 왔다 하지 암ㅎ았냐니까 폐기물을 첨 샀지 두번 왔대 근데 내가 두번 다 기분 나쁘게 했대 ㅇㅇ 암튼 그래서 걍 설명하면서 죄송하다 했는데 갑자기 겁나 이해해쥬면서 어쩌구저쩌구 달래주길래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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