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출장가서 내가 데랴가야 하는 상황이야..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애기가 너무 흥분하고 화나서 주사 못맞고 그냥 왔거든..
구래서 오늘 진정제 먹이고 다시 가기로 했는데
진정제 먹어도 엄청 하악 거리고 발버둥쳐 ㅜㅜ…
엉엉엉엉ㅇ엉어엉ㅇ엉…
스트레스 심하게 받규 그럴까봐 강제로 넣지는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