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까지 걸어가는데 좀 사람 없는 동네도 지나갔어야 된단 말야 가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소리를 개지르면서 오는 거야 괴성에 가까운 ? 그래서 뒤 돌아보니까 어떤 할아버지랑 아저씨 경계에 있는 사람이 자전거 타고 오면서 소리를 개지르는거 ㅇㅇ 그래서 옆으로 피했더니 거기가 편의점 앞이었는데 세우고 드가려고 하길래 혹시 몰라서 길 건너편으로 건너갔더니 아 그 쪽으로 가겠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개무서워서 개빨리 걸어갔는데 나만 이상한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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