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때문에 당장 못만나는데도
그렇게 오래 대화하고 그렇게 오래 통화했거든
진짜 따뜻했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이럴수가있지?? 절대 걱정할 필요없다고 날 안심까지 시켜줘놓고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나??? 일하는중인데 갑자기 눈물차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