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 되며 변한 것

그것은 바로 남자 취향

20대 초반에는 이런 스타일이 좋았다면

이제는 이런 스타일이 좋다

[익인1]

나는 둘 사이

[익인2]

2

[글쓴이]

이정도?

[익인3]

첫번째사진 추억이네…

[글쓴이]

날 슬렌더에 미치게 했지...ㅎ

[익인4]

나는 평생 몸 좋은 남자가 취향이야 ... 어릴때부터 마른 남자는 안 땡기더라...

[글쓴이]

선구안을 가졌구나

[익인5]

+ 정신건강

[익인6]

아 진짜 ㄹㅇ!!!!!!!!!!!!!!!!!!! 몸이 최고다!!!!!!!!!!!!

[글쓴이]

옛날에는 얼굴>>>>>>몸이었는데 이제는 몸 >>>>>>>>>>>얼굴임 ㅋㅋ

[익인6]

진짜로.... ㅠㅠㅠㅠㅠ 어깨 넓은 거 옆통 큰 거 가슴팍 넓은 거 최고다💦💦 상상만 했는데 침나온다~~

[익인7]

뭔느낌이야??

[글쓴이]

예전에는 근육 빵빵 몸 크면 부담스럽고 슬렌더가 좋았는데 이젠 팔뚝에 내 허벅지만하고 허벅지가 내 허리만한 덩치 큰 남자가 좋단 뜻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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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한 2년 전까지 그랬듬

[익인9]

ㅋㅋㅋㅋ 몸 많이 보는거 ㅇㅈㅇㅈㅇㅈㅇ

[글쓴이]

근데 그런 사람 주변에 없음 ㅋㅋㅋㅋㅋㅋ

[익인10]

난 서른인데도 마름탄탄.. 1번스트

[익인11]

난 내년서른인데도 1

[익인12]

왜그럴까...?

[글쓴이]

나도 모르겠어...

[익인13]

ㄹㅇ...? 20대 중반인데 2번째 짤 부담스러움..

[글쓴이]

나더 2년전까지는 그랬던듯

[익인14]

아진짜 내얘긴줄

[글쓴이]

반갑다 동지야

[익인15]

…?…😮

[익인16]

나누여전히 1..

[익인17]

나는 아직 1

[익인18]

10대때부터 우직하게 2번 좋아해온 나.. 친구들이 선구안이라고 치켜세워줌..

[익인19]

키 오지게 많이 보는 나..

[글쓴이]

저 몸에 키는 기본으로 깔려있음

[익인19]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