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미안 그만큼 너무 힘들다
심지어 내가 아니고 상대방 상황 때문에 연애할 상황이 아니라서 이별한거라 너무 괴롭고 힘들어
난 걔가 돈 한푼 없어도 사랑해줄텐데...언젠가 오늘을 다행이라고 하는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