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어느 분이 향따 하셔서 걍 향수 드림ㅋㅋㅋ 12

2 아 오늘 직장인들 스토리 왤케 웃기 4

3 회사 점심 먹는데 내가 결제했거든? 35

4 선배! 마라탕후루국물닭발비빔밥곱창막창대창샤브샤브짬뽕탕수육국밥마라탕수제비칼국수만둣국떡국비빔국수.. 13

5 7000원 짜리 알리 신발 옴 20

6 내가 내놓은 집이 팔렸어 그럼 지금까지 올려뒀던 부동산에 전화해서 팔렸다고 말해?

7 스피또 사는 익인들 5천원사서 3천원 당첨되면 바로가서 복권으로 바꿔 아니면 나중에 현금으로 바꿔? 3

8 우리 엄마는 왜 자꾸 뼈대있는집안 타령하며 나 압박하는지 모르겠어 4

9 紹介します 証券会社に勤めてる 杉本さん背はまぁ低い方だけど 優しい人 16

10 학생들 통화하다가 부모한테 토스하는 거 개열받네 5

11 우리 회사 귀찮은 점 스테이플러 안 씀

12 전대 다니는데 요즘 학교 분위기 넘 안 좋네

13 청약 넣으려면 돈 얼마나 있어야해? 4

14 인턴 월급 210민원인데 서울 살이 불가능이지? 7

15 우하하 나 근육 40키로다 8

16 카톡 두번 보내야 읽는건 뭐야

17 당연히 직장 상사들이 아무리 편하게 대하라고 해도

18 꽁돈 4천만원 생겼어 믿기지가 않아 4

19 내가 얘를 가르칠 의무는 없는거지?? 8

20 알바 면접 몇 분 전에 들어가는게 베스트일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