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으로는 이해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커뮤나 SNS에서는 알고싶지 않은 정보들도 머릿속으로 들어오니까 너무 피곤함
그렇다고 다 끊고 살기엔 너무 뒤처지는 느낌이야...
현생에서도 이상한 사람들 만나는거 너무 지치고 아무리 많이 만나봐도 익숙해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