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빠한테 별거 아닌 이유로 심하게 두세번? 횟수정도 맞았거든??
잘못이란거 여기에 다 쓸 수 있을정도로 별거아니었음
매 아니고 손찌검으로 멍들게 10~20대 정도 맞음
근데 나 그거 트라우마 돼서 아빠 볼때마다 심기 안거슬리려고 반박의견 내고 싶어도 화낼까봐 말도 안꺼내거든
그래서 아빠 싫어하는게 말은 안헀지만 엄마눈엔 좀 티가 나고(아빠랑 말을 잘 안하니까)
엄마가 나 냉정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나 어 ㅠㅠㅠ
왜 나만 이상한사람 되는거지 그땐 다 내편들어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