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와서 ㅈ겠다고 난리치고 울고 진짜..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엄빠한테 상처 정말 줌 지 못생겼다고 가울볼때마다 ㅈ고싶다함(안죽음절대) 엄빠 돈으로 눈코수술다해줬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오늘은 사과한마디없이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엄마한테 살갑게 떠들고 있음 너무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