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다른 데에서 시켜 먹어보고 싶어서 옛날에 할머니계실때 자주 먹던 교촌치킨이 생각나서 사먹었는뎅
좀 실망이 커서 ㅠㅜㅜㅜㅜ
뭐 시킬까 하다가 허니콤보 시켜서 먹어봤는뎅 치킨조각들이 골고루 있지 않고 3종류만 있더라고 ㅠㅜ😭
게다가 조각이 예전에 먹었던 것 보다 더 작고 살도 없었엉 ㅜ (그때 먹었던건 교촌콤보ㅜ였나봐 )
엄마가 일부러 시켜줘서 잘 먹었다고는 했는뎅 괜히 돈만 버린것 같아서 자꾸 후회돼 ㅠ
사람들은 허니콤보 되게 맛있게 잘먹던데 난 이상하게 별루였어. ˵ˊᯅ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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