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 ㅅㅇㅂ 이야기 많이 돌잖아.. 그걸 너무 많이봐서 그런가 그냥 혼자있는데 너무 무섭고 안전에 위협이 들어.. 내 주변엔 ㅅㅇㅂ 관련된 사람/일은 아무것도 없는데 뭔가 뇌가 절여진 느낌 알아?
평소엔 별생각없이 살았는데 요즘은 자려고 불끄면 무서워셔 잠도 못자고.. 잠 못자니까 밤낮 바뀐채로 살아가고
근데 학교나 알바는 잘다님
밖에 나가있을때는 안무서움.. 집에 혼자있으면 무서움..
뭔가 안전하지가 않다고 느껴짐 ㅠ 그리고 왠지 그런일이 나한테 일어날것같기도한 느낌이 듦 ㅠㅠ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