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가족 고마움을 잘 모르는거 같더라

맨날 불행하다고 하지

솔직히 내가 더 빨리 태어나서 해택을 더 많이 받긴 했어

동생은 그게 싫은거 같더라

차별하지도 않았는데 차별했다고 땡깡부리고

어제는 같은 집안이라고 화냄…

이유가 내돈으로 일본 가겠다고 하는데 안보내줘서..

남들은 다 혼자 가는데 왜 못가게 하냐 하면서 개 같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부모말만 듣다가 죽겠네 이러더라

[익인1]

쓰니는 수혜자 입장으로 동생 마음 전부 이해 못할듯

[익인2]

혜택 너한테만 주고 동생은 없었으면 고마움을 느낄 포인트가 닫연히 없지
글고 본인이 본인돈으로 여행가겠다는데 왜 말림? 유치원생 애기도 아니고 어련히 알아서 할걸

[익인3]

왜 안보내주신다는거냐 ㅡㅋㅋㅋ 그냥 놔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