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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소문 때문에 죽는 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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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에서 완전 뭐 같은 애 돼서 대학 돌아가지도 못하고 살고 있는데 그냥 죽어버리는 거 어때?? 죽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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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8
근데 왜케 대학에서는 별의별 소문이 도는 걸까? 소문도 아주 스펙타클함
1개월 전
익인329
야 쓰니야 그거 지금 당장 죽을거같지? 아니야 아무것도 아님.. 나중에 생각하면 내가 왜 죽고싶어 했지? 참나 ㅋㅋㅋ 하면서 어렸던 내 자신을 비웃을 날이 올거임 그냥 살어. 누가 욕하든 날 비웃든 무시해. 그냥 미친 사람처럼 살어 헛소리 들리면 어쩌라고 하면서 무시해버려
1개월 전
익인330
많이 힘들면 자퇴하고 더 좋은 학교 가
그런 애들 때문에 너가 왜 죽어 우리 학교에는 진짜로 쓰레기짓한 애들 많은데 소문이 아무리 퍼졌다고 믿겨져도 그 주변 애들만 알 뿐이지 학업에 집중하고 남의 일 관심 없는 애들은 몰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깔끔하게 자퇴하고 다시 대학 들어가 자퇴 조금 그러면 휴학이나 전과 생각해봐
1개월 전
익인331
진짜 나도 소문 뭣같이 나서 죽고싶었는데
아득바득 졸업했는데 오히려 지금 잘 버텼다고 생각들고 내가 더 잘 지내니까 다시 연락오고 붙더라 그니까 그런생각하지 말고 졸업할때까지만 아득바득 철판깔고 다녀 조금만 버텨
1개월 전
익인332
누구 좋으라고 죽어? 좋아할 사람도 없고 죄책감느낄 사람도 없지. 널 아끼는 사람들만 슬퍼하겠지 근데 그것도 대놓고 못 슬퍼함 ㅈㅅ은 그런거야.
1개월 전
익인333
대학은 그냥 소문이 가십거리야 흥미잃으면 지나가니까 좀만 휴학하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그러자 인생 아깝자나
1개월 전
익인336
자퇴하고 다른 학교 가...
1개월 전
익인337
누구 좋으라고죽어 부모님한테 안미안해??
누구 좋으라고!!
1개월 전
익인339
민희진처럼 독기있게 가보자고
1개월 전
익인340
휴학 ㄱ
1개월 전
익인341
뭘죽어 정힘들면 몇달 휴학하든가
하고 걍 마이웨이해 어차피 잊혀짐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자너
대학졸업장은 따야지? ^^
1개월 전
익인342
휴학 ㄱ
1개월 전
익인343
잠깐 외국 가있는건 어때
1개월 전
익인344
한국 사회 좁다고 뭐라 하지만 졸업하고 너한테 뭐라 하던 무리도 뿔뿔이 흩어지면 걔네 한두명 만나봤자 너한테 타격도 안됨 지금 당장 복학 하기 싫으면 다른 거 하면서 시간 보내봐
1개월 전
익인345
대학교가 거기뿐이냐..
그런걸로 인생 포기하는거 진짜 바보같은 짓임.
진짜 누구 좋으라고 죽는거야
1개월 전
익인346
못견디겠으면 자퇴하고 반수해...편입이나...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님
1개월 전
익인347
절대 죽지마
1개월 전
익인348
누구 좋으라고 죽노 니잘못아닌데 왜죽어
1개월 전
익인349
대학이뭐라고 ㄹㅇ 진짜 지금은 인생의 전부같겠지만 아무것도아님 자퇴하고 다른대학가자 죽긴왜죽어 얼마나좋은세상인디
1개월 전
익인350
졸업하면 끝이야 좀만 버텨
1개월 전
익인351
22222
1개월 전
익인352
장기적으로 가면 백퍼 니 손해
1개월 전
익인353
너무 죽고 싶으면 번지점프를 해 보는 게 엌대? 스트레스 풀릴 듯
1개월 전
익인354
자퇴해 세상에 대학이 한개냐? 기죽지마 죽지도말고
1개월 전
익인355
편입해서 다른학교 가는건 ?!
1개월 전
익인356
그냥 휴학때려~ 어차피 1년 지나면 다들 군대니 휴학이니 취업이니 흩어지고 소문은 잊혀지게 되어있음
1개월 전
익인357
당장 1년뒤에도 내가 왜 그런생각을 했었지 할거야 지금 죽을거같이 힘들어도 지나고보면 별거아니야 힘내
1개월 전
익인358
겨우 대학때매? 편입하거나 전문직 가자
1개월 전
익인359
휴학 하구 다 시절인연임
1개월 전
익인360
대학은 졸업만 하고 ㅌㅌ
1개월 전
익인361
나같으면 편입이나 다른학교로 재입학할래
1개월 전
익인362
진짜 뻥안치고 대학은 휴학 1년만 해도 애들 모름 특히 선후배 교류없는 과는 걍 누구세요 되는거야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학교 네임벨류 있으면 휴학이나 전과하고 나이어리고 어짜피 대학 관심 없었음 이김에 자퇴해
1개월 전
익인363
걍 알빠임 마인드로 철판깔고 다녀
1개월 전
익인364
? 평생직장에서 미친짓한 나도 잘 사는데 대학인데? 어차피 졸업하면 볼 일없음... 어느 정도 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소문 겁나 많은데 철판깔고 잘산다.
1.빽있어서 수습 빨리 떼줬다(아예 아님)
2.폐.급이다(빽소리 듣기 너무 싫어서 승진포기)
3.직장에서 자살시도했다(아님 어떤 인간이여...)
4.팀장한테 대들었다(아님... 울분섞인 하소연함)
이런 소문 도는데도 잘먹고 잘산다. 내가 아닌데 뭐...쓰니가 떳떳하면 걍 다녀... 난 버티니까 열심히 산 거 알아주더라... 너무 빡쳐가지고 걍 철판깔고 다님... 내가 아니면 그만이다... 열심히 살면 누군가 알아줌... 인생길다...
1개월 전
익인365
초긍정 마인드 가져보자~~~ 남이 봤을 때 네가 별로면 오히려 어장친다 꼬리친다 이런 소문 안 나 ㅋㅋㅋ 누가 봐도 매력 있으니까 조금만 그래도 오해하는 거야 오히려 관심 받고 싶어서 거짓말치는 애들도 있는데 가만히 있어도 화두에 오르내린다? 걍 스타성 있다 생각해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66
누구 좋으라구 죽어
1개월 전
익인367
그냥 살면 언제간 잊혀질 일이, 너 죽으면 그 사건으로 자살한 애로 기억될거임. 그냥 살자 우리
1개월 전
익인368
죽지마 한발짝만 나오면 그냥 다른세상이야
1개월 전
익인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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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369
나도 그랬어서 마음이 안좋네.. 실제로 자살시도 수없이 많이 해봄. 난 휴학 최대치로 하다가 결국 자퇴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 살고있어 한번 생각해봐
1개월 전
익인370
차라리 대학을 자퇴하거나 휴학하면 되잖아 왜 죽음;?
1개월 전
익인370
자퇴하면 아무것도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371
뭔소리 대학교가 니 인생전부야? 자퇴하고 다른학교가던지 휴학을 했다가 들가던지 왜케 극단적이야
1개월 전
익인371
대학교친구중에 친구남친뺏어서 사겨가지고 난리나서 개 혼자다니고 꿋꿋하게 끝꺼지 다니는 애 있었는데 ㅋㅋㅋ 다들 수군수군거리고 남친뺏긴애는 대놓고 개하고 ㅎ 그래도 갠 잘만다님
1개월 전
익인372
엠티때 바닥에 ㄸ싼애도 학교잘만다님 지금 기억하는사람도없으 그리고 아무도 별로 관심없어 생각보다남한테 그니까 죽지마
1개월 전
익인375
어짜피 인간들 언젠가 다 죽고 암것도 기억못한채로 인생종침
쓸데없이 미리 종치지말고 걍 살자 ~!!!
1개월 전
익인376
차라리 수능을 다시 봐.. 뭔 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뭐 범죄만 아니면 그냥 철판깔고 다녀도 두세달 뒤면 다 사그라들어...같은과 cc만 3번하고 원나잇 줄창 해대던 선배도 결국엔 아주 잘 학교 생활하다 졸업하더라..
1개월 전
익인377
어차피 다들 크게 신경도 안쓰고 결국엔 자기 앞가림 하느라 바쁨.
1개월 전
익인378
자퇴까지 갈 필요도 없어 휴학만 해도 돌아왔을 때 싹 잊힘. 그냥 다녀도 그렇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이건 힘드니까 글 쓴 거 같아서 휴학 추천,,,
1개월 전
익인379
아까워 .. 그깟 대학교때문에
너 인생을 왜 잃어 너무 아까워 쓰나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
1개월 전
익인380
1년 휴학때리면 다 잊어버리던데
1개월 전
익인381
휴학ㄱ
1개월 전
익인383
헛소문이면 헛소문이라고 말하고 상황봐서 휴학을 하든 자퇴를 하든 해 억울하면 최소한 억울하다고 호소라도 해
1개월 전
익인388
휴학해 대학은 소문 워낙 많고 휴학하고 복학하고 졸업하고 이러는 애들 많아서 대부분은 기억도 못함. 심각하다고 느껴지면 차라리 편입을해
1개월 전
익인389
나도 걸레라고 소문 돌았는데 뻔뻔하게 학교생활 잘했음ㅋㅋㅋ 아 근데 다시 또 생각하니까 빡치네
1개월 전
익인391
왜 죽어 어떤 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라고시전 하고 자퇴해 이게 나고 소문난거 뭐 어쩌라고 어쩌자고해버려 넌 소중한 사람이야 그니까 막 죽지마 죽지말아줘
1개월 전
익인392
졸업하면 다 잊혀지는데 자살하면 소문 땜에 자살한 애로 안잊혀짐
1개월 전
익인393
절 대 죽 지 마. 나도 소문 때문에 불안한 마음만 들어도 심장 뛰고 관련 얘기만 나와도 온몸이랑 손다리가 달달달 떨리고 눈물 나고 그랬어ㅠㅠ 정말 이게 나아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힘들지만 그럴 때일수록 널 위해 시간 쓰고 널 위해 맛있는 거 먹고 널 위해 예쁜 거 보면서 너를 아껴줘 나는 그걸 잘 못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순간이 반드시 꼭 와 진짜로! 나는 당시에 내 탓하지 않으려고 사주 보러 다니면서 운이 안 좋은 시기라서 그런 거다 하며 넘기기도 했고, 소문 관련 키워드 커뮤니티에 쳐보면서 이런 버거운 일이 나한테만 일어난 게 아니고 누군가도 버텼구나 하고 위안 얻기도 했던 것 같아
시간이 걸리더라도 버텨내자 그런 걸로 너의 소중한 인생일 걸지마 정말 ㅜ 포기하지 않고 너에게 집중하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소문에서 벗어나질 거야
1개월 전
익인395
직장이먄 몰라도 대학은 졸업하면 그만인데 왜 ㅠ..
1개월 전
익인396
우리과 동기 여자애가 남자랑 원나잇 문제로 에타 hot 게시판에 도배될만큼 사고 쳤는데 잘 사는 중 1년 휴학했다 왔더니 애들 기억도 못함
1개월 전
익인397
왜 그런 같지도 않은것들 때문에 너 자신을 희생해
1개월 전
익인398
나도 대학교에서 이상한 소문 때문에 죽고 싶었는데.. 다 지나가고 괜찮아지더라구..!!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도망가는 것도 방법이더라 ㅎㅎ 나는 그때 당시에 도망가면 지는 것 같아서 죽고싶어도 학교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곳으러 재입학을 하든 편입을 하든 좋은 환경에 나를 가져다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 ☺️ 나는 다른 욕심 때문에 편입하긴 했지만 쓰니도 이번 기회에 오히려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도망쳤으면 좋겠오! 그 쓰레기들이랑 같이 있지 말구 ~!~!
1개월 전
익인399
휴학해 쓰니야 아까운 인생 왜 죽어
1개월 전
익인400
이런 고민 하는 시간 자체가 낭비임
중고딩때나 학교생활 친구관계 엎어지는거 걱정하지
그럴 시간에 아득바득 다녀서 동기들 연끊고 취직이나 해
1개월 전
익인401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질 일이야
진짜 못 견디겠으면 1~2년 휴학하고 복학해
1개월 전
익인402
범죄저지른거면 죽으셈 걍 ex)몰카찍다 걸렸다거나
그런거 아니면 잘 살아라
1개월 전
익인403
휴학하자
1개월 전
익인404
다른 대학가자 다른 방법도 있는데 인생전체를 포기하는건 아님 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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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랑의밧데리 가사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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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직장동료 말하는 싹가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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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10분위 친구가 자기집 가난하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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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7년 일하고 퇴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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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네 글 다읽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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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왔는데 진짜 다들 너무 큰거야 찾아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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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갔는데ㅠㅠ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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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년째 백수인 시절에 진짜 알뜰하게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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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장점! 하나씩 말하고 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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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는데 궁금한거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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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성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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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어싱이 살속에 박혀서 갇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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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구들이랑 자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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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