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잘하지 못할거면 그냥 망쳐버리고 시작도 안하고 그럼 예를들면 시험을 5등급이라도 적당히라도 봐야하는데 그냥 9등급 맞고 내년에 다시 수능칠까 이러는 거
솔직히 이렇게 완벽주의라고 갖다붙이는것도 실례잖아 완벽할 능력도 그럴 깜냥도 안되는 주제에..
이렇게 회피할수록 더 망하는데 왜케 미루는건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