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가는게 정상이겠지
가족 둘이 정신질환이 심해서 내가 취직도 미뤄지고 1년째 같이 병들고있거든
근데 동물을 데려오쟤 상태가 괜찮아진거같아서 데려왔는데 동물을 잘해주려고 하면서 막대하고 물리적으로 해치려고도 하더라고 똥밟게하고
말리는 나더러 정신병원 입원시키는 차량 불러준다고 우기거든 근데 막상 불러보라고 하면 실실 웃으면서 모욕만 주고 안불러
동물.. 애가 너무 안됐어 뭐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