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러 이유도 있지만 구토땜에 애가 너무 낳기 싫음… 토하는 소리만 나도 손에 땀이 나고 심장이 벌렁거려서 급하게 귀 막는 수준인데 애 낳으면 임신할때 입덧도 많이 할거고 애가 토하면 내가 다 치워야 돼서 두려워
남친 입장에서 나 이상하게 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