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g에서 67kg으로 5키로 정도 뺐는데 티가 안나...

이정도 몸무게에선 어림도 없는 거겠지...? 한 8키로는 빼야 티가 좀 나려나

[익인1]

티 날걸

[글쓴이]

실 빠졌단 얘길 아예 못 들었어...ㅎ

[익인2]

본인만 모르지 티나

[글쓴이]

근데 아예 그런 얘길 못 들어서...

[익인2]

계속 보던 사람인거 아니야?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도?

[글쓴이]

매주 2-3회 보는 정도?!

[익인3]

티 나 ㅋㅋㅋ 안날리가 없어

[익인3]

여름에 들을거임 옷차림 가벼워지먄

[글쓴이]

그런건가ㅠ 열심히 했는데 별 티가 안 나는 것 같아서 좀 속상했어

[익인3]

아녀 다 티 나고 본인이 알잖아

[익인3]

의심스러우면 줄자로 재

[익인4]

5키로면 티 안 날수가 없음 너는 매일 보는 얼굴이랑 몸이라서 그렇게 보일 텐데 주변 사람들은 다 알 걸 난 3키로만 빠져도 주변에서 살 많이 빠졌다거 함

[글쓴이]

난 그런 얘길 아예 못 들어봐서... 뭐 물어도 않았다만

[익인5]

나 그정도에서 다이어트 시작해봤는데 5정도는 진짜 티 안나는거 맞아
한 8키로쯤부터 갑자기 주위에서 깜짝놀라기 시작함....

[글쓴이]

오 그럼 여기서 더 빼서 한 64정도 되면 티가 많이 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