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강간 미수만 3번
지들끼리 젊은 처자 오면 누가 건드리고 어쩌고 순서까지 다 정해놓음
오히려 지가 억울해함
‘형님들 다 먹고 이제 자기 차롄데 성격 억센년 와서 억울’
걍 이걸로 끝임
다음 달에 다시 서울 가는데 진짜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