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봐서 적당히 주의 주듯이 웃어넘겨주면 정도를 모르고 놀리거나 장난치다가 꼭 선을 넘음.
그래서 진짜로 정색하면 야야 장난이었어 뭘 그렇게 화를 내고 그러냐ㅠ 이러면서 날 이상한 사람 만듬.
스스로 좀 자중할 줄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