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6l

총대 매고 다녀올 수 있음 .....^^ 하하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가을 야구도 가고 감독도 경질하.. 2885 09.22 13:5013827 0
SSG 박지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12 09.22 14:413646 0
SSG공 쳤다 하면9 09.22 20:12312 0
SSG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8 09.22 15:51290 0
SSG어린이가 가을야구 가보고싶대8 09.22 17:141157 0
최정 이거 무슨 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9 09.05 21:58 1409 0
째정이 더 어린 선수 오면 바뀔거라 했는데 09.05 21:55 89 0
광현이 레전드 사진 주라!!7 09.05 21:54 82 0
아까 달글에 무니도 홀드냐고 물어본 고동 있었는데1 09.05 21:54 77 0
애들아 빨리 쓱튜브봐 이졍 로맨티스트야 09.05 21:53 47 0
쓱튜브는 진짜 잼얘 중독임7 09.05 21:47 1668 0
이기면 너무 좋은거 한가지2 09.05 21:46 79 0
어린이... 09.05 21:41 52 0
어쩔 피치클락 2 09.05 21:30 148 0
혹시 야구 비시즌일 때 문학구장 안에 있는 가게들 닫아?3 09.05 21:13 155 0
오늘 안상현도 기대 안했는데4 09.05 20:53 524 0
오늘 베테랑 내야수도 없고 후니하니도 없는데4 09.05 20:32 141 0
경기는 이기면서 순위가 내려갔으면 좋겠어3 09.05 19:53 141 0
오원석이 4년동안 선발 기회를 얻었다는게 진짜 웃기네..1 09.05 18:23 232 0
NO LIMITS, AMAZING LANDERS🚀 오늘은 랜더스 짤털데이〰️📸 ❤�.. 1827 09.05 18:20 9790 2
왜 지환이 3루에 저렇게 09.05 18:09 74 0
잠실 비 안와? 09.05 18:06 18 0
이숭용 뭔데 계속 내년이야기함 09.05 18:05 25 0
이정도면 본인도 유급휴가를 기다리고 있는듯3 09.05 18:01 93 0
김광현 최정한테 자격지심있는거 맞다니까 09.05 18:00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