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그게 일할때도 티가 나...걍 맨날 좋은게 좋은거지 이러면서 대충 아다리 맞는다 싶으면 넘기는 성격인데 그게 알바할때도 맨날 그러니까 이젠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 안그러려고 매번 주의깊게 살폈다 생각했는데 관리자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던 거지..ㅜㅜ 진짜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까 엄청 큰 문제라는거 알겠더라 예를들어 휴식 찍을때 30분 딱 맞춰서 찍어야 되는데 29분,28분 되게 찍는다거나 이런걸로 지적 되게 많이 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6745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2060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87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4420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8 09.20 17:218031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넨 진짜 화나면 어떻게 해? 5:56 4 0
아 너무 일찍인났는데 5:56 3 0
하 짝가슴은 어케 못 고치나 5:53 11 0
갑자기 이러는애들 이유가 머야?2 5:52 33 0
흑백요리사 너무 재밌잔아 5:50 13 0
나이트 올만에 하는데 너무 힘드네 5:50 12 0
어좁 vs 어깡2 5:49 12 0
교정 중에 일시적으로 충치 생긴 것처럼 아플 수 있지?2 5:48 11 0
죽으려고 수면약을샀는데 5:47 46 0
요즘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함 7 5:46 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 친구가 애인 밑으로 보는건가?2 5:45 23 0
비오니까 에어컨 못 끄겠어ㅜ 5:45 24 0
친구 택배비 3천원만 주는데 4 5:43 68 0
설사 안하는데 지사제 먹어도 돼? 5:43 25 0
부산익들…지금은 좀 어때 오늘 놀러가는데 ㅋㅋㅋㅋㅋ하2 5:42 50 0
오늘 다들 뭐입을거야..?2 5:39 1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미련 있는거 그냥 보상심리같음1 5:37 31 0
와.. 번개 장난아니네 5:37 23 0
아니 천둥번개..너무 심하다…3 5:37 85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에는 데이트 비용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아?1 5:36 2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