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애 초반에 엄청 잘해주고 매일 봐도 더 보고싶어서 안달나하고 그러잖아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고 초반 러쉬에서 원래 평소 편한모습으로 바뀌고..
근데 이게 그냥 서로 편해져서 그런건지 아님 마음이 식어서 그런건지 구별하는? 둥이들만의 방법 있어?? 난 연애할때마다 헷갈리고 고민많아져서ㅜ 그냥 냅다 다 터놓고 대화해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