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우리나라인데 이국적인 느낌ㅋㅋ
근데 한국이라 어딜가나 말도 잘 통하고
불편하거나 무서울거 전혀 없어서 진짜 좋았어
용머리해안도 잘 보고 주상절리랑 여기저기 갈 곳 다 갔당
그리고 기사님들도 친절하시더라ㅎㅎ
음식 추천 받아서 고기국수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있었다ㅠㅠ
또 가야지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