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고싶지 않았는데
159/76에서 159/48까지 3년간 빼고 부모님이 쌍수 시켜줬는데
그전과 그후가 너무 차이나서...
뭔가 첨엔 인류애 파사삭이였는데
근데 지금은 오히려 즐김
남자들도 먼저 말 걸어주고
일할때도 작은 실수는 그냥 넘겨줌
예전이랑 넘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