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하는게 남자가 여자 꼭찌쓰를 다르게 봐서 인거 알아?

옛날 조선시대만 해도 여자도 남자처럼 위에 속옷 안입고 다녔대

근데 이노무 자식들이 어느샌가부터 꼭찌쓰를 꼭찌쓰로만 안보고 성적으로 느껴져서 브라했더더라..

단순히 가릴려고..우리도 시원하게 함 웃통까자 이말이야!!

[익인1]

아무도 안막긔

[익인2]

근데 성적어필면에서는 가려진게 좋음
몸 좋는 남자가 벗고 댕기는 것 보단
휜티 입은게 더 상상력을 자극하잖아
브라도 그래

[익인3]

너 먼저 ㄱㄱ

[글쓴이]

내가 그런 깡따구는 없어서..누가 먼저 시작하면 해보겠음

[익인4]

조선시대에는 치마가 가슴까지 가렸지 않어?? 그 위에 저고리 입고

[익인5]

어디 우디 버기를 함 볼까아~

[익인6]

조선시대에도 가슴가리개 있지 않았음??

[글쓴이]

있는거 알아..그런 가슴 가리개면 하겠는데 지금은 와이어때문에 불편해

[익인7]

그 없는거 하면 되잖아

[익인6]

브라렛이나 스포츠 브라가 아니어도 심리스나 노와이어 제품도 요즘 잘 나와! 심리스 아니어도 비ㅂ안, 켈ㅂㅋㄹ인, 엘ㄹ 등등 많이들 사는 곳에서도 노와이어 제품 많이 나옴 인쇼나 보세도 요즘 속옷은 심리스가 기본이더라ㅎㅎ 그만큼 쓰니처럼 불편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겠지 쓰니한테도 잘 맞는 거 찾았음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