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마다 내 tmi 말해줌 ㅜㅜ 어디 대학 나와서 남친 몇번 만났고 지금 뭐 준비한다 되게 사소 한거 까지 다 말해서 나도 모르는 아줌마가 밖에서 아는체 한적도 있음 ㅜㅜㅜ 엄마 왜 그럴까 남이랑 대화 못하게 막고 싶음 헬스장 끊어 달래서 같이 다녔는데 거기서 내 티엠아 말해서 나 그만두고 옆동네로 다니잖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