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 빗 있는거... 나 고데기는 똥손이라 못해...


 
익인1
그 스트레이트 그거 사
4개월 전
글쓴이
그건 온리 피기만 된대서... 나 레이어드 할거라 c컬러 말 것도 고려 중이거든ㅜㅜ
4개월 전
익인1
아하 에어랩 그 말리는걸로도 머리 좀 차분하게 만들수이ㅛ긴하던데 나도 에어랩 쓰는데 그걸로 바람쎄게해서 하면 좀 차분해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291 09.20 19:4720916 0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201 09.20 23:3612225 0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137 10:118405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24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271 0:161738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짝녀한테 다가가는 편이다vs다가가지 못하는 편이다6 12:18 51 0
너네 인티에서 띠껍게 말하면서 막댓사수하려는 사람 만나면 2 12:18 18 0
요즘도 칭따오 많이 마시나??1 12:17 9 0
옛날엔 결혼식 가고 싶었는데 직장인되니까 극혐이다1 12:17 18 0
피부좋다고 하는거 빈말이지?2 12:17 32 0
가을되니까 귀신같이 입술 다 튼다 12:17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인데 혼란스러워 12:17 31 0
올영 알바 많이 힘든가? 해 볼까? 12:17 10 0
대형로펌 변호사면4 12:17 29 0
나 슴넷 같이 일하는 언니 스물여덟인데4 12:17 22 0
피부 좋은 거 메리트 마니 크진않는 거ㅜ같은게2 12:16 16 0
꿀처럼 보는 느낌은 달라?? 좋아하면 저렇게보나?1 12:16 10 0
국밥 포장해가면 김치도 줘야 맞는 거 아니야? 12:16 14 0
이성 사랑방 프로필차단했다가 푸는 이유는 뭐야 1 12:16 19 0
친구 돈자랑 개싫다 진짜 12:16 28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한시간 전에 취소 당하기5 12:16 51 0
공부 개잘하는 언니랑 인스타 여신 언니 둘다있는데 12:15 36 0
우리학교에 ㄹㅇ 짱예 있는데 12:15 88 0
쿠팡 로켓배송 남친 대신 가끔 주문해주는데 12:15 17 0
개인적으로 성형미인이 추구미인 애들 진짜 신기행2 12:1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2:26 ~ 9/2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