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은 "지금 당장 외야가 없으니까 이제는 올라와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2군 중에서는 김민석이 제일 나았다"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전날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고 강판되며 아쉬움을 남겼던 전미르에 대해서는 "원래 자기 패턴대로 가야하는데 볼을 너무 많이 던졌다. 바로바로…— ✨ (@fjrzlv) May 2, 2024
김태형 감독은 "지금 당장 외야가 없으니까 이제는 올라와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2군 중에서는 김민석이 제일 나았다"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전날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고 강판되며 아쉬움을 남겼던 전미르에 대해서는 "원래 자기 패턴대로 가야하는데 볼을 너무 많이 던졌다. 바로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