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계속 나와서 업체부르고 싶은디

원룸 주인이 불러줘? 아님 내가 알아서 하고 돈도 내 돈으로 내야해? 내가 내는거면 ㄹㅇ 개억울할거같은데 빡치고

[익인1]

새 건물이고 집주인이 관리신경 쓰는 분이면 쓰니가 말했을 때, 바퀴약 두는 시늉은 할 수 있음. 근데 업체부르는건 비용도 크고, 일단 업체에서 약 친 담에 한 2주까지는 바퀴시체가 계단이며 로비며 엘베며 나타날거임.
그리고 오래된 건물이고, 집주인이 같이 살 지도 않는다면 모른척 가능. 걍 분리수거 잘해라. 음쓰 잘버려라 전체 공지 메세지 보내고 끝! 할 수 도 있음.

집주인이 걍 바퀴약 몇 개 구석에 둘게요 하는데, 무조건 업체 부를거다 하는거면 쓰니가 돈 내야함ㅇㅇ..아 그리고 각 구청? 주민센터? 보건소? 마다 해충 소독 지원해주는 곳도 있음. 함 확인해봐

[글쓴이]

와악 고마워…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빡치고 놀라서 아직도 심장이 뛴다 잘 알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