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인데 언니 변호사 오빠들 회계사, 카이 다니는데 한 동생 대학 나와서 힘든 일 한다고 불쌍하다고 매달 3~50씩 용돈 줌.. 진짜 안타까워서 주는게 웃김ㅋㅋ ㅠ 이번엔 직장 옮겨서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