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호사 익들아 내가 태웠대... 이게 태움이야? 44

2 살뺐을때는 모든 옷이 다 촌시러 보이더니 3

3 92라고 소개팅 까였는데 아무렇지 않아 함; 정신승리ㅋ 16

4 비둘기가 수도꼭지에서 물 마신대 5

5 남동생한테 배를 가격 당했는데 병원 어디 가야 돼? 6

6 20대 후반이고 동안부심 있었는데 12

7 실제로 미3누 같은 외모에 성격 인기많지않아? 8

8 아니 나 방금 정신나가서 74년생 민증검사함 5

9 내 친구를 사람들이 다 싫어함… 어쩌냐 7

10 내 수박 곰팡이핀거 맞아?? 4

11 너네 '~다손 치더라도' 라는 표현 알아? 9

12 그냥 뛰어내려서 죽어줬으면 좋겠다

13 풀빌라에 수영장 필수라고 써있는건 수영장 필수로 이용해야한다는건가? 2

14 난 26,27에 결혼하고싶은데 9

15 그 글 뭐지 끝은 창대하리라... 5

16 몇일전에 후라이팬에다가 삼겹살 꾸먹었는데 3

17 익들아 주차비 천원 내라한게 서운할만한거야? 9

18 다들 다녀왔던 해외 여행지 중에 제일 좋았던 곳이 어디야? 1

19 타코야키 너무 맛리ㅛ다 2

20 원래 알바 면접 손님들 다 있는데서 봐?ㅠ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