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작품을 애초에 많이 보는 건 아니지만
어렸을 때 아이칼리 보면서 중간중간 미국 길거리 인서트 나오면 그렇게 숨막히더라..
그리고 수업 중간에 쌤이 미스터빈 틀어줬는데 뭔가 좀 공포스럽달까.. 이번에 웡카 봤을 때 다 괜찮았는데 미스터빈 배우 얼굴 보고 순간 좀 섬칫했어..
이런 익인이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