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잘 안 봐서 대체로 4권 이내 완결되는 책 좋아해.
재미는 완전 내 기준이야. 내 기준 괜찮았던 것들.
나는 잘 봤지만 불호 리뷰들도 다 있는 책들이니 미보와 리뷰, 키워드 잘 확인하기!!!
(대체로 이번 막다에 있는데 몇 권은 없는 것도 있음)
- 단독
- 온화한 밤
- 더 짙은 블루
- 온도차
-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 담뱃재
- 정크야드
- RRPS
-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 현대인들의 로맨스
- 뜬장 위의 개
- Eat me all
- 나쁜 너
- 처우
- Not for sale
- Pearl
- 무책임
- 불청객
- 붉은 바다 (인외. 호불호 심함)
- 죽이고 싶은 페르소나
- 올 어바웃 유어 러브
- 시네마의 미학
- 플립플랩
- 언모럴 로맨틱 코미디
- 아는 맛
- 30억의 주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