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부자동네에서 알바하는데...여기 진짜 다름

	익인1 어딘데?? 1개월 전 글쓴이 서울은 아냐 1개월 전 익인2 지역공개 안되는거야? 1개월 전 익인5 서울아니라면 그냥 분당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상관없는데 혹시나 막 댓글 안좋은거 달릴까봐 부산이야 1개월 전 익인2 아아아 고마오ㅎㅎ 1개월 전
	익인3 나도 잘 사는 동네의 학원에서 일했던 적 있는데 애들 죄다 국제학교/대안학교 다니고 스케일 좀 되는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아예 다르더라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영어는 원래 초3 때 배우는 거라고 하니까 애들이 다 놀람 자기들은 영어유치원 다니거나 아예 영어권 나라에서 살았으니까 1개월 전 익인3 누구는 집 주방 인테리어에 2천만원 써서 엄마가 집에 돈 없다고 한다고... 얘 보통은 당장 쓸 수 있는 2천만원이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이동네는 유학가는애들도 많아서 외국인친구랑 같이 놀러오고 영어로 대화하고 그러더라 1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런동네 키카에사 알바했는데 엄마랑 애기들 영어로대화하더ㅏ라 1개월 전
	익인7 특히 노인수준 완전 다르더라 1개월 전 글쓴이 ㅇㅇ진짜다름 나이든분들도 뭔가 정정하셔...돈 많은거 좋긴한가봐 1개월 전
	익인8 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 1개월 전 글쓴이 왜웃엉ㅎ 1개월 전 익인35 부러워서 그룸 ㅋㅋ 1개월 전
	익인9 분당 정자니 혹시?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위에썼는데!!! 부산 마린시티야 1개월 전
	익인10 센텀이여?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내가 센텀사는데 여긴마린시티 1개월 전 익인10 ㅇㅈ 마린시티안에 있는 소아병원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다르긴햇다 ㅎ… 1개월 전 글쓴이 강아지들도 무슨...귀티가 흘러 관리 자주맡기는지 1개월 전 익인34 센텀이랑 마린시티랑 다른 거 첨 알았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웅ㅋㅋㅋ마린시티 마자 1개월 전
	익인12 나도 꼭 자식한테 이렇게 해줘야지 1개월 전
	익인13 나도 지인집에서 며칠 살아보고 느낀 점... 돈이 좋긴좋다 나도 그쪽이었는데 1개월 전 익인13 우리나라에 돈많은 사람 진짜 많음 1개월 전 글쓴이 부러워 ㅠㅠ 1개월 전 익인13 난 명품 이런거 부러운게 아니라 여유로운게 부럽더라... 일 안하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산책하고 가끔 옆 백화점 가서 쇼핑하고 이런거 일상인 사람들 널렸음... 1개월 전 글쓴이 ㄴㄷ......걍 하고싶은대로 하고살더라 1개월 전
	익인14 나 영유 담임이었는데.. 진짜 어나더 많아.. 매일매일이 놀라웠어 1개월 전 익인14 애들이 몽클레어 패딩 몇벌씩 갖고있음.. 여벌옷 가져오라고 하면 버버리 펜디키즈 ㅋㅋㅋ 선생님은 입어보지도 못했는데.. 글고 휴가있을 때마다 다들 해외 다양하게 다녀오더라.. 괌 파리 막 이런데…… 집에 이모들도 있고 커서 돈때문에 못가지는건 없겠다~ 싶을 때 좀 부럽기도 했어 애기들이지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6 나도 인티에서 말하는 부자지역 과외 다녔는데 진짜 다름… 갈때마다 감탄했잖아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그런사람들은 태생이 금수저였겠지? ㅠ 전문직도 그정돈 아니던데.. 1개월 전 글쓴이 일단 내친구도 여기사는데 얜 조부모부터 부자.....대부분이 금수저일걸 1개월 전 익인17 역시.. 부럽다ㅠ 1개월 전
	익인18 나도 압구정 현백 평일 낮에 갔을 때 개놀랐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부자동네 아닌 곳에서 일하는데 여기도 외국인도 많고 애들도 영어 많이 쓰더라....강아지는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 요즘 분위기인 듯 1개월 전
	익인20 걍 돈 걱정없는 여유로움이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ㅁㅈ 찌들어있지가 않아ㅠㅠ 아 부러워~~ 1개월 전 익인36 난 이게 너무 부럽더라 1개월 전
	익인22 애들 영어로대화하는거 ㄹㅇ 1개월 전
	익인23 신도시로 갑자기 땅값 오른 동네랑 부자동네도 확실히 다르더라.... 1개월 전
	익인24 개가 진짜 다름ㅋㅋㅋㅋㅋ똑같이 유모차 태우고 예쁜 옷 입힌건데도 딱 티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강아지들이 귀티가흐름 내가 유모차 탄 강쥐보면서 와 쟤가 나보다 낫네 이생각 들정도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넘 웃김 1개월 전 익인24 나 원래 살던곳이랑 지금 이사온 곳 차이나서 진짜 놀랐음 무인 간식샵에 들어오는 종류도 다르더라 1개월 전
	익인25 우리나라에 이렇게 돈 잘 버는 사람이 많은데 난 왜 돈이 없으까!! ㅠㅠ 1개월 전
	익인26 나 영유, 병원 많은 라인에서 영유 등하원 시켜쥬는 알바 2년동안 했었는데 진짜 영어로대화하더라 ㅋㅋㅋ 신기함 1개월 전 익인14 그거는 돈 얼마 줘?? 왔다갔다하면서 궁금했어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나 처음엔 등원 하원만 딱 해서 2만원바로앞같은아파트라 등하원 합챠서 한시간? 좀안걸리는듯) 받고 일했눈데 어머님께서 6개월뒤에 오래해보자고 3만원으로 올려주셧구 둘째 유치원졸업날까지 알바햇오 1개월 전
	익인27 진짜 일반화하기 싫은데 그런 동네 사람들이 더 친절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글고 뭔가 전체적으로 차분하셔...이건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1개월 전
	익인28 부럽다.. 1개월 전
	익인30 그런동네는 ㄹㅇ 박탈감느껴서 살기싫을듯.... 1개월 전
	익인31 나도 알바한 적 있는데 간식 선믈도 진짜 좋은 거 주시더라... 알바할 때 맛있는 거 많이 먹었던 것 같아... 명절 선물로 소꼬리 주시고 1개월 전
	익인32 압구정동 가본 적 있는데 애들이 되게 부티나더라 얼굴이며 옷이며... 1개월 전
	익인33 박박디라락 느껴진다 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재쉅서,,, 1개월 전
	익인38 조부모가 잘살아야 돈이 있고 사람이 여유있더라 마음에 여유도 있고… 부럽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1개월 전
	익인40 출발부터가 다르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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