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쿰쿰300개정도 캐니까 달달5개 모이던데 솔직히 이것도 힘들었는데 그전엔 얼마나 헬이였던거야 ㅋㅋㅋ

추천


 
모코코1
그니까 ㅠ 나 작년에 시작했는데 이미 완화돼서 그래도 로헨델이랑 다 쉽게한듯 !
4개월 전
모코코2
그전엔 젠 진짜진짜 느렸으
4개월 전
모코코3
나도.. 최근에 했는데 300초반정도 모았을때 졸업했어... 여태 했던 내실중에 제일 지루했음ㅋㅋㅋ
4개월 전
모코코4
3년 전에 했을 때 500개 좀 넘어서 끝났는데 친구 1500개까지 갔었음 ㅋㅋㅋ큐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모코코의 깐부 고민 들어주세요 16 09.21 17:55329 0
로스트아크가토에서 조력자도 안나옴11 09.22 09:42195 0
로스트아크도화가 각인 질문7 09.21 23:33236 0
로스트아크하키드나, 베히모스 트라이 스펙 아시는분 있나용?6 09.21 13:57145 0
로스트아크 로아 요즘 현생 땜에 쉬는 중인데 해외 로그인 미쳤나 5 09.21 11:55151 0
노슈모익 1560 > 15806 09.11 14:49 101 0
빠르게 1660찍어주고 싶은데 상재 추천좀6 09.11 14:02 256 0
바드 스티그마 하프 써도될까?12 09.11 11:35 224 0
ㅋㅋ남캐아바타 무지티는 진짜 선넘네4 09.11 10:44 197 0
계승장비 14 > 16강 가려면3 09.11 00:12 215 0
고고학 열받네4 09.10 10:05 122 0
1660+ 폿인데 다른 캐릭 보석 돌려쓴다고 보석 계승 안하는 지인이 있는데 왜그러..12 09.09 22:15 508 1
야드라 머리 뭐가 예쁠가9 09.09 15:53 549 0
70렙 두캐릭 남았다 09.09 14:18 38 0
다들 초월 초파고 쓰고있어?18 09.09 13:17 766 0
폿 본캐로 공팟다니는 익들아 응애폿에게 조언좀…!🙇🏻‍♀️ 15 09.08 21:20 303 0
아게에서 구슬 안깨져서 전멸하면 서폿 탓 얼마나 있어??6 09.08 16:45 610 0
여름 아바타 끝났구나 12 09.08 00:18 167 0
이 스펙이면 어디까지 갈 수 있어?8 09.07 18:49 407 0
우와아 나 로아에서 서폿하면서 첨 칭찬 받아봤당 ,,,ㅠ.ㅠ1 09.07 16:37 291 1
본캐 하브 강화 + 부캐 노기르 강화 + 부부캐 방초+무초 / 부계 방초2 09.07 16:33 83 0
이번에 슈모익으로 들어온 모코코인데 템렙만 올려도 괜찮아?8 09.06 22:00 324 0
저번주 베히모스 성불못해서 이번주 골드안받았는데1 09.06 20:45 191 0
13강 올리기 쉬운거 맞음?...1 09.06 18:55 130 0
선택팩 암구빛은어때?2 09.06 16:11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9:44 ~ 9/23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