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는 호감있거나 좋아하는 사람 발견하면

어떻게 해소해? 난 걍 참아..(혼자 끙끙 앓다 죽음 😇🔫

[익인1]

나도 본문 ㅎㅎ...

[글쓴이]

하 언제까지 참을래..

[익인1]

앗 난 레즈익이라 그냥 이러다 죽을 때까지 참아^_^.. 티도 안 내 ㅋㅋㅋ

[글쓴이]

아 대박 레즈구나 ㅋㅋㅋ 대단하네 ^.^

[익인1]

티내면 죽음 뿐이라 그냥 덕질하듯이 좋아해야됨ㅋㅋㅋㅋ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

[익인2]

어느정도 지켜보고 표현

[글쓴이]

와.. 대단

[익인2]

나도 옛날엔 아무것도 못했지만 다가가야 되든 안 되든 결정이 남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오 용기가 대단하네 👍

[익인2]

그냥 지켜만 보면 뺏겨

[글쓴이]

2에게
그니까 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나도 그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익인4]

어릴때 노래방가서 뭣모르고 섹시한남자 부르며 괜히 주접떨다 쪽팔고 망한이후로 소심해져서 ㅜㅜ 소극적이됐어 ㅜㅜ

[익인5]

나도 걍 참음ㅎㅎㅎ

[글쓴이]

아.. 개불쌍하다 진짜 우리 ㅋㅋㅋㅋ

[익인7]

나도 진짜 더 티를 안 내고 더 안보려고 노력해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ㅠ

[익인8]

나도 참아
그리고 몰래 훔쳐봄
그러다가 지인한테 들킴

[익인9]

연락처 물어보기>연락>상대파악>약속잡기>플러팅
은근한 플러팅 계속 해버리기! 참고로 E야,,

[익인10]

나도 진짜 티 하나도안냄 거의 암살자

[익인11]

상대가 날 모르는 상황이지?

[익인12]

난 다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