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많다 정도가 아니라 그냥 잔걱정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건강이 나빠질 정도야
나는 정신과가서 상담이라도 받으라고 하는데
절대 안가….. 엄마 암투병도 두번이나 했어서
괜히 스트레스로 또 재발할까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