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선수는 지난 주 월요일 일본으로 출국해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쯤 귀국 예정이라고 하고, 귀국 후 재검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른 부상 회복을 위해 구단도 신경을 썼고, 선수도 이에 동의해 현재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6, 2024
김성현 선수는 지난 주 월요일 일본으로 출국해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쯤 귀국 예정이라고 하고, 귀국 후 재검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른 부상 회복을 위해 구단도 신경을 썼고, 선수도 이에 동의해 현재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