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아지 사진 올리러 왔다,,

사랑하는 나의 빡빡푸,,

[익인1]

어머 귀여워라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리코더처럼 부는건 뭐야?

[글쓴이]

간식껌 먹어!! ㅋㅋㅋㅋ

[익인1]

껌이였어???ㅋㅋㅋ내가 강아지를 안키워서 몰랐어..ㅋㅋㅋㅋㅋ

[글쓴이]

앞발로 잡고 먹는거 볼 때 마다 웃기고 귀여워ㅠㅠㅋㅋㅋ

[익인2]

아 진짜 너무 구ㅏ엽게 생김 미친

[글쓴이]

저 귀여운 얼굴로 매일 나를 감시하지..

[익인3]

와 눈 엄청 맑다

[글쓴이]

그치 눈이 너무 귀여워ㅠㅜ

[익인4]

으악 내 심장 넘 귀여엉 ㅓㅜㅜ

[글쓴이]

ㅠㅡㅠㅠ귀엽지 나도 맨날 심장 터져

[익인5]

오쪼쪼 복실한 털 한번만 만져보고싶다ㅠㅠㅠㅠ귀여워ㅜ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