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베이킹 NMLB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6l

3살때부터 15살까지 항상 가지고 있던 인형있는데

너무 낡아서 그후론 장롱에 박아뒀거든

근데 최근에 힘든일도 많고 우울해서

그 인형 생각이 너무 나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버렸대..

중학생이후론 잘 안꺼내서

버려도 딱히 힘들거란 생각 못했는데

막 눈물나고 마음정리하는게 쉽지않네

대처법 좀 알려줘 ㅠ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새로운 애착인형 만들기!
13일 전
익인2
새로운 애착인형 만드는게 맞음
나도 내가 항상 잘때 안고자는 애착베개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오래된거라 버렸다고 해가지고 ㅠ
인형 새로 삼

13일 전
익인3
긍데 어떤 인형이었어? 정말 특별했나보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3개월차공무원인데 면직 고민중이야5 05.18 07:55438 0
고민(성고민X)매번 생일 때마다 우울한데 해소 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7 05.20 05:48140 0
고민(성고민X)왕따나 은따 당할 때 급식4 05.18 22:55191 0
고민(성고민X)피해자 국선변호사 선임 제발 도와줘 ㅠㅠ4 05.17 14:37206 0
고민(성고민X)레스토랑 같이가기로했는데 내가 다내야함?2 05.17 11:0491 0
사는게 괴로워요.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04.19 02:26 67 0
할머니 보러가기 싫어 04.19 01:33 42 0
언니, 형부의 부부갈등 잘못 좀 봐줘2 04.18 20:52 125 0
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 81 0
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9 04.18 12:57 235 0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지긋지긋하다1 04.18 00:38 102 0
모레부터 새로운 거 배우려는데 불안함이 있다,,,1 04.17 23:24 35 0
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 56 0
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 137 0
진짜 난 잘하는게 뭘까?4 04.16 23:22 111 0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 익들이라면 용서해? 1 04.15 21:29 74 0
엄마한테 힘들었던&짜증 났던 일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ㅎ 9 04.15 21:13 68 0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자꾸 속눈썹을 뜯게 돼 2 04.15 19:59 42 0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고 적당히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04.15 18:07 64 0
남자들은 원래 본인 일상적인 이야기 잘 안 하는 편이야? 5 04.15 08:49 244 0
23살. 17살 이후 성격이 180도 변해버렸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6 04.15 00:57 423 0
우리엄마가 ㄹㅇ 비정상이었구나...1 04.15 00:08 122 0
엄마가 그 이번주 금쪽이에 나오는 부모랑 비슷한데 04.14 23:22 130 0
아... 왤케 불안해;? 04.14 22:48 41 0
문득 겁나 세상 외롭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하네2 04.14 18:41 1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