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데 갑자기 눈코햇냐 물어보더니 햇다카니까
그래 한줄 알았다 어디서 햇노 얼마주고햇노 물어보더니
다른 부서 몇달 갓다왓다가 부서얘기하다가 대뜸 하는말이 앞트임이랑 애굣살도 햇제? 나도 신랑이 10키로 빼면 눈코 해준대~이러는거…성형한거 말한거는 괜찮은데 안한데도 했다고 믿는거+지들끼리 빡빡 웃는거
진심 개싫음 무례~
그리고나서 간조가 이마 팽팽하다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