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난 빠대러라 다양하게 나와서 경쟁에서는 뭐 쓰는지 모르겠네

추천


 
영웅1
모이라 키리코/모이라 루시우/바티스트 키리코? 아나는 많이 나오긴 하는데 상대 돌진이면 바로 바꾸는듯
4개월 전
글쓴영웅
루모가 돌아왔나... 야타는 생각보다 안 쓰나보네??? 알려줘서 고마웡!
4개월 전
영웅2
아나브리 모이라루시우 키리코루시우 정도? 일리아리랑 바티는 곳곳에 끼어있는 느낌
4개월 전
글쓴영웅
오 일리아리도 쫌 쓰는구나
난 루시우 빠대에서는 많이 못 봤는데 ㅋㅋㅋ역시 다르네 고마워!!

4개월 전
영웅3
옹 경쟁은 왜 안해?
4개월 전
글쓴영웅
걍 점수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그리고 사람들 정치질 무섭더라 ㅋㅋㅋ 정신건강에 안 좋은 거 같아,,ㅎ
4개월 전
영웅3
아 그렇긴 해..ㅋㅋㅋ 팀원들이 좀 더 잘하긴 하는데 빠대가 마음 편하지
4개월 전
영웅4
요새 루모 돌아와서 개행복 ㅎㅎ 내원챔 모이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오버워치에임이 안 좋은 사람은 감도 어케 하는 게 좋음?3 09.08 03:1381 0
오버워치실버1 찍고 실버4까지 패패패패패ㅐㅐ 찍힘4 09.09 23:0380 0
오버워치 힐러 실버에서 올라가려면 어케해야해? 8 09.05 16:30185 0
오버워치옵치 첨 해보려고 무료 다운 받는 중인데 원래 이렇게 느려요??8 09.22 23:0722 0
오버워치탱하기 너무 부담스러워3 09.20 19:2147 0
오버워치 닉네임 바꿀 수 있어?5 08.12 16:27 197 0
갸아 친구가 메루시우하재 08.12 16:10 78 0
좋아하는 대사 적으라면 끝도 없다 진짜2 08.12 16:04 102 0
근데 토르비욘은 고철 어디서나??1 08.12 15:45 77 0
시메트라도 사이코 플레이가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8.12 15:42 224 0
이번 한정에서 트레이서 대사 묘하게 중독된다 08.12 15:35 90 0
제발 어그로 끄는 애 한명 잡겠다고 다 뛰쳐나가지 말아줘..3 08.12 15:34 185 0
리퍼 ㄹㅇ 이렇게 생김...4 08.12 15:32 238 0
아 피씨방 가고싶다 08.12 15:19 39 0
내친구 렙2 전리품상자에서 정크랫 전설스킨떴다2 08.12 15:13 120 0
렙 35에 리퍼랑 루시우랑 위도우 어느정도 잘 할줄 아는데5 08.12 15:08 156 0
ㅏ 저번에 ㅂ미국섭에서 디바했ㄴ더니1 08.12 14:58 186 0
반대로 외국인이 한국섭에서 하는 경우는5 08.12 14:53 245 0
나 어제 오버워치 질렀당 08.12 14:42 59 0
북미섭 그냥 서버 바꿔서 들어갈수 있는거야?1 08.12 14:38 71 0
오버워치 안 돌아가겠지ㅠㅠ?19 08.12 14:27 185 0
제발 메르시 상향좀12 08.12 14:26 259 0
아 오늘 왜케 게임이 안잡혀? 개ㆍ빡쳐6 08.12 14:12 120 0
예 디바로 4금 먹어따4 08.12 14:12 107 0
닉네임 옆에 실명뜨는 거 못 없애??5 08.12 13:02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0:00 ~ 9/25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오버워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