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학기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야!
내가 하고 싶은 직무의 여름 방학에 하는 인턴 공고가 떠서 자소서 쓰고 있는데 엄청 대단한 인턴은 아니고 나라에서 하는거라 나중에 취업 자소서 경력란에 한줄 더 적을 수 있는 정도야
문제는 내가 방학 지나고 2학기부터 졸업 예정으로 본격적으로 서류 넣기 시작할건데 인턴 할 경우에는 2학기에 뜰 공채에 대비를 못해 🥺
(일반 사무직이 아니라 자격증 외에도 이것저것 필요해)
내가 인턴 경험이 아예 없어서 원래는 무조건 인턴 하자!였는데 주변에서 크게 효력 발휘하는 인턴은 아니라 그냥 다음 공채 준비에 올인하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더라구..
이럴 경우에 마지막 여름 방학을 인턴에 올인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다음 뜰 공고에 올인하는게 맞을까?
도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