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역간 그런 느낌임 예쁜듯하다가도 절대 아닌 만족안되는 그런..얼굴 개빵빵하고… 몸도 그렇고
근데 위기의식을 느낄정돈 아닌거같고 근데도 묘하게 진짜 넘 못생겼고 뚱하고ㅠㅠㅠㅠㅠ뭔지알지 딱 이느낌